13살 뭣모르고 엄마를 따라 나갔던 태국여행을 빼고

15년이 지난 지금 누나와 단둘이 해외 여행을...
설레거나 이런게 아니라 어떨떨 했다.

 

 

 

 

15년 만에 비행기는 후덜덜 하더라고요...이래뵈도 겁쟁이임...
착륙할때의 그 충격은 긴장을 하게 만들었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

무사히 일본 후쿠오카 공항에 도착하여

일본어를 잘하는 누나를 쫄래쫄래 쫓아다녀 공항을 무사히 빠져 나올 수 있었습니다.

 

먼저 도착한 곳은, 숙소가 있는 하카타역에 도착하였습니다.

 

 

 

 

 

 

 

우연히도 하카타 기온 야마카사축제 기간에 도착하여 역 주변에서 저런 야마카사를 볼 수 있었습니다.

 메인 행사는 15m 높이에 1톤에 달하는 무게의 야마카사를 주민들이 5KM를 달리는 이벤트 였습니다.

 저는 그 축제까지는 보지는 못했지만, 몬가 굉장히 웅장한고 거대한 것이 신기하더라고요!!

 

이것은 멀리서 본 하카타역 주변 쇼핑센터 및 하카타 역 전면입니다!!!

 

 

숙소까지 가기에는 체크인 시간이 남아 주변 우동 맛집을 찾아가기로 하였습니다.

 

이 맛집의 이름은 타이라우동이라고 검색하시면 바로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

 

 

 

 

  

 

원래는 엄청 인기가 많아서 줄 서서 먹는다고 하는데,  점심시간이 살짝 지난시간에 가서 그런지 줄이 있지도 않더라구요 ㅎㅎㅎㅎ 개이득 ㅎㅎㅎ

그런데.... 이미 있기있는 메뉴 몇가지는 전부 다 팔렸다고 하시더라고요 ㅎㅎㅎㅎ
참고로 오픈 시간은 11시 반이라고 합니다!!!!!!

 

저랑 누나는 둘다 니쿠고보우동( 고기우엉 우동)을 먹었는데, 맛이 깔끔하니 신기하더라고요 ㅎㅎㅎ 근데 저는 먹다 보니 일본음식 자체가 약간 달다 라는 느낌도......근데 이거는 그냥 제 성향이고요 !
면발은 확실히 탱탱하고, 한국에서 먹던 우동과는 다르긴 하더라고요!!!
위에 잘 안보이실 수도 있지만, 손수 면도 만들고 계시고요!!!!!!

 

메뉴판은 일일히 설명해 드리고 싶지만....난 일본어 X자라........하....

 

 

 

 

 

 

 

 

 밥을 다 먹고나서 찾아 간 곳은 누나와 내가 3박 4일 간 머물

후쿠후쿠센터를 찾아 갔습니다!!!!

 

하카타역에서 도보로.....10~15분 정도 걸으면 보이는 건물입니다!!!!!
외관은 아래에 보시는 것과 같이 되어있습니다.

 

복도식 아파트의 느낌이 나는 이 숙소는 현지 주민들도 살고 있으니 조용히 해달라는 문구도 볼 수 있답니다!!!!!

 

 

입구의 모습은 이렇게 되어있고,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요런 귀염귀염한 캐릭터를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1층에서 바로 키를 받아 안내 받을 수 있었는데,

일본분이셨는데, 한국어를 굉장히 잘하시더라고요...
일본어가 없이도 일본여행이 가능한 그런 느낌적인 느낌이랄까..

 

 

 

 

 

 

배정 받은 숙소를 열고 들어가니 내부는 이렇게 되어있답니다!!!!

 

싱글 침대 2개가 있어서, 누나랑 둘이 지내는데에도 전혀 불편함이 없고 오히려 좋았습니다.

 

사진에는 보이지 않지만, 왼쪽에 문을 열게 되면... 부엌이 나오고 그안에 냉장고, 전자레인지,

전기포트도 있고!!! 여러 식기구도 다양하게 비치되어있어 이용하 실 수 있습니다!!!
간단한 조리음식도 가능 하시구요 ㅎㅎㅎㅎㅎ
화장실과 샤워실도 분리되어 있어서 굉장히 좋았습니다

그리고 후쿠오카 타워나, 덴진등 웬만한 거리도 도보로 이동할 수 있을 정도의 거리라 딱 좋더라구요!!!!! 사진한장에 설명만 주저리주저리......첫 블로그니깐...

 

 

 

숙소에서 잠깐 짐만 풀고 더 늦기전에 후쿠오카 타워를 가보기로!!!!!

가기전에 버스를 타러가는 길에 스미요시신사가 있다길래 일본의 신사라는 곳이 어떤곳인지 방문해 보았다.

 

 

 

 

 

 

 

 

 

 

 

 

 

 

 

 

 

 

 

 

 

 

 

 

 

 

 

 

 

 

 

 

 

 

 

 

몬가 되게 크고 웅장한 느낌의.....도심속의 절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간혹 일본 전통의상을 입고 오는 사람들도 있더라고요...전 마냥 이런것도 있구나....이런 느낌?

 

 

어찌보면.... 그냥 공원 같기도 하고...

스미요시 신사는 이렇게 크대요...ㅎㅎㅎㅎㅎ솔직히 별로 가보고 싶지 않아서...

중간에 그냥 빠져나왔어요....여기서 모기에 엄청 물리기도하고...

 

 

 

 

 

 누나랑 오미쿠지라고 운세보는 걸 했었는데....

누나는 길...좋은게 나오고.... 저는 말길.....이제 운이 거의 다했다? 이러한 운세가 나오더라고요..
기분은 썩 좋진 않았지만....추억이니깐 게또...

 

 

 

 

다음은 첫째날의 메인 이벤트인 후쿠오카타워에 다녀 왔습니다!!!

 

엄청 유명하다고 해서 가봤는데........그냥... 서울 남산타워 같은 느낌인데...
랜드마크 느낌이더라고요!!!

 

여기까지는 스미요시(Sumiyoshi)에서 307, 302번을 타면 후쿠오가 타워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일본 버스에 대해 굉장히 놀란점은 기사님들이 출발할 때마다 출발하겠습니다.

멈추면 멈추겠습니다라고 계속 방송을 통해 말씀해 주시더라고요!!!!! 완전 친절....

그리고 승객들도 버스가 멈춘후에 자리에서 일어나서 하차를 하던데...
우리나라 승객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문화라고 생각이...

 

 

오후에 도착한 후쿠오카타워의 모습입니다.

 

 

여기에는 입구로 가다보면 사진찍는 포인트를 직접 알려줘서 셀카를 찍기에도 적합한?

곳이 있더라고요 ㅎㅎㅎ찍어보시면...적합한지는 의문이 들겠지만...

 

 

이런식으로 나와서....가뜩이나 빅맨인데....투턱은 기본으로 가능하더라고요..ㅎㅎㅎ

후쿠오카의 입장료는 여권을 가지고 가시면 20% 할인된 가격 640엔에 이용하실 수 있답니다!!!

 

후쿠오카 타워 올라가시면 모든 분들이 저러고 찍는 다고들 하더라고요 ㅎㅎㅎ
옆에 예를 들어준 포즈를 취하고 당당히 사진찍는 우리 남매!!!!

 

 

 

야경이 보일 때 까지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기다리다가 연인들이 찍는다는 자리에서

누나나 대충한방 사진찍어주고..... 여긴 그냥... 진짜 딱 연인들을 위해 만들어놓은 느낌이 가득..

 

 

저녁 때 쯤 되어가니 후쿠오카 야경 몬가 되게 조용한 동네에 한적한 느낌을 주더라고요...
나름 이것저것한다고 바쁘게 살고 있는 요즈음..... 마음에 여유를 얻게 되더라는....
치유 받고 싶어하는 환자예요....ㅎㅎㅎㅎㅎ

 

 

 

 

 

마지막으로 후쿠오카타워 사진 투우우우척!!!!!
후쿠오카타워는 밤마다 다른 테마의 조명을 비춘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갔었을 때는.... 모래시계라고 했는데.....어디가 모래시계인지 모르겠다는...

 

 

 

이렇게 하루를 마루리 하고....
편의점으로 유명한 일본의 로숀에 방문하여 맥주와 라면을 먹고 잤더라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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